공정명 | 치목-주두, 보아지, 소로, 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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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 목공사 | |
공정개요 | - 주두는 공포의 가장 밑에 놓인 정방형 평면의 목침형태 부재로 기둥위에 놓여 공포를 타고 내려온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보아지는 기둥상부 또는 주두에 끼워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부재이다. - 소로는 장여나 공포재의 밑에 받쳐 괸 됫박 모양의 네모진 부재이다. - 대공은 종보위에서 종도리를 받치는 부재를 말한다. | |
핵심작업 | 1) 주두, 소로 등의 부재의 높이가 낮은 것은 나뭇결의 직각방향으로 힘들 받도록 한다. 2) 보아지는 어께턱을 두거나 장여의 주먹장을 받으면 기둥사괘의 강도를 보완 할 수 있다. 3) 대공을 여러 개의 부재를 쌓아 만들 때에는 각 부재의 단면에서 심재 방향을 서로 엇갈리게 쌓아 변형에 대비한다. | |
시방서 |
ㄱ. 주두 및 소로가 놓이는 부분은 촉맞춤으로 하고, 촉의 형태를 주두는 각형, 소로는 원형으로 한다. ㄴ. 촉맞춤의 홈파기는 깊이 18㎜, 지름 12㎜ 이상으로 한다. ㄷ. 주두, 소로 등 소부재는 나뭇결에 따라 직각방향으로 힘을 받도록 한다. ㄹ. 주두, 소로 등 소부재와 받치는 부재의 나뭇결 방향이 같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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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현장 , 제재소/외부 | |
기술 | 목공 , 장비 | |
재료 | 목재 |
분류번호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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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코드 | 주두;보아지;소로;대공 | |
참고자료 | 첨부파일 | 목가구공사_4-6_내역_표_치목_도리_01.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