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사례
인방 치목, 조립
기본 정보
| 공정명 | 인방 치목, 조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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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 | 수장공사 | |
| 공정개요 | - 인방은 기둥과 기둥 또는 벽선에 가로질러 벽체의 뼈대 또는 문틀이 되는 가로재를 말한다. 상방(上枋), 중방(中枋), 하방(下枋)의 총칭이다. - 인방은 벽을 구성하는 여러 부재가 조립되는 부재인데, 조립을 위한 여유치수를 고려하여 치목한다. | |
| 핵심작업 | 인방조립시 무리한 힘을 가해 기둥 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다. 수장공사는 기와를 이은 후 지붕 하중에 의해서 가구가 안정된 뒤에 조립한다. | |
| 시방서 | 인방 치목, 조립 |
- 인방은 기둥과 기둥 또는 벽선(壁?)에 가로질러 벽체의 뼈대 또는 문틀이 되는 가로재로서 상인방 · 중인방 및 하인방의 총칭이고 액방(額枋)이라고도 한다. 상중하 인방을 각기 상방(上枋), 중방(中枋) 또는 하방(下枋)이라 하고 인방이나 액방은 상인방을 뜻하기도 한다. 기둥과 인방의 맞춤은 인방의 한끝은 기둥에 통넣고 다른 끝은 쌍갈되맞춤으로 하고 기둥 옆에서 산지꽂아 고정한다. 그러나 벌중방 등은 양쪽통넣고 되맞춤하고, 곁쐐기치기로 한다. 벽선에 맞추어지는 가지방(加地枋) 등은 짧은 장부맞춤에 다른 끝은 기둥에 통넣고 되맞춘다. 양쪽 장부로 할 때는 벽선과 함께 끼우지 아니하면 불가능하다. - 월방(月枋)이란 휜 인방재를 써서 상인방은 중간이 휘어오르고 하인방은 휘어내린 것이다. 문턱이 낮아서 출입이 좋고, 위는 홍예문으로 보이는 것이다. 흔히 대문 또는 부엌문에서 볼 수 있으며 대표적인 것은 해인사 경판고의 출입문이다. 한국건축대계Ⅴ-목조 (보성각) |
| 위치 | 벽 | |
| 기술 | 목공 | |
| 재료 | 목재 | |
상세 정보
| 분류번호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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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코드 | 인방 | |
| 참고자료 | 첨부파일 | 수장공사_6-1_내역_표_인방_01.hw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