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명 | 외엮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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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 벽체공사 | |
공정개요 | - 외엮기는 목조벽에 흙을 바르기 위하여 중깃에 수숫대?댓가지?졸대 등을 엮은 작업을 말한다. | |
핵심작업 | 1) 중깃 설치 시 중깃으로 인해 인방이 밀려나지 않도록 길이를 적당히 한다. 2) 외엮기한 뼈대 전체의 중심이 인방 중심에 오도록 하여 안팎의 두께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 | |
시방서 | 1. 외엮기재료 |
1.1 중깃 인방두께의 1/3 정도로 폭이 넓은 나뭇가지 또는 각재 등을 사용한다. 1.2 힘살 지름 12㎜ 굵기의 잡목이나 싸리나무, 통대 등을 사용한다. 1.3 외 잡목, 싸리나무, 쪼갠 대나무를 사용하되, 설계도서에 따라 겨릅대(삼줄기), 수수깡, 나무졸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1.4 새끼 ㄱ. 외를 엮어대는 새끼는 짚을 꼬아 지름 6~9㎜ 내외로 사용한다. ㄴ. 삼으로 꼰 줄 또는 칡덩굴을 새끼의 대용으로 외엮기에 사용할 수 있다. |
2. 외엮기 |
외엮기는 기존 기법대로 시공하되, 기존 기법의 조사나 원형고증이 불가한 경우에는 담당원과 협의하여 시공한다. 2.1 중깃 ㄱ. 중깃의 설치간격은 기둥벽선에서 60㎜ 정도 이격하여 설치하고, 간격은 300~400㎜ 정도로 한다. 벽체의 규모에 따라 설치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ㄴ. 중깃은 상?하인방에 끌 등으로 홈을 파서 끼우고 쐐기 등을 박아 흔들림이 없도록 고정한다. ㄷ. 벽체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중깃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다. 2.2 가시새 ㄱ. 중깃에 가로로 엮어 고정한다. ㄴ. 상?하인방과 중방에서 30~60㎜ 정도 떨어지게 설치하고, 간격은 600㎜ 정도로 한다. 2.3 힘살 중깃 사이에 수직으로 세워 가시새에 고정한다. 2.4 외 ㄱ. 눌외를 30㎜ 간격으로 중깃에 외새끼로 감아 견고히 엮고, 설외를 30~50㎜ 간격으로 가시새와 눌외에 견고하게 엮어댄다. ㄴ. 외새끼는 벽체의 두께에 따라 새끼의 굵기를 조정한다. ㄷ. 외의 양끝은 주선이나 벽선, 상?하인방 등에 맞닿게 설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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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벽 | |
기술 | 미장공 | |
재료 | 목재 |
분류번호 |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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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코드 | 외엮기 | |
참고자료 | 첨부파일 | 벽체공사_10-1_내역_표_외엮기_01.hwp |